'만년필'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7/12/04 꼴에 취직했다고...
  2. 2007/08/04 펜후드 전시회.
  3. 2007/07/28 Parker 51 repair. (3)
  4. 2007/07/20 Parker 51.
  5. 2007/07/12 방송타다. (2)
  6. 2006/10/28 몽블랑 만년필. (6)
  7. 2006/09/20 요근래좋은일.

꼴에 취직했다고...

talk 2007/12/04 00:51
자꾸 만년필이 사고 싶다. 주인공은 PILOT CUSTOM 시리즈.

CUSTOM 742 F 또는 FM 촉 이나 823을 사고 싶은데 아마 정말(만에 하나!) 사게된다면 13,9천원의 742를 사게 될 것 같다.

구매페이지 링크

머 구매페이지 링크 걸었다고 연이한테 혼나진 않겠지? ^^;;;

누가 취직선물로 저거 좀 사줬으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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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후드 전시회.

talk 2007/08/0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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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동호회에 펜후드에서 만년필 전시회를 합니다.

많이 구경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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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er 51 repair.

talk 2007/07/2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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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커51 버큐메틱의 분해도를 바탕으로 분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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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해서 펜후드 을지로 사무실가서 파커 51님에게 수리를 부탁했다.

지금은 잘 쓰고 있는데 닙이 너무 부드럽다~ 흐름이 조금만 더 좋았으면 하는데 쓰다보면 나아 지려나?

아 이 만년필의 생산년도는 1947년. 60년 전에 만들어졌다. 할아버지 만년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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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er 51.

talk 2007/07/2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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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베이에서 구입한 파커 51 버큐메틱이 드디어 도착했다. 근데 예상보다 상태가 안좋다. ㅜㅜ 배럴에 기스도 많고 조금 큰 흉터도 있고 필링이 되는 건지 안되는 건지 확인이 안된다. 안되는 듯 하다. 분해도를 찾아서 보고 있는데 흠...  이거 물에 담궈둬야 겠군. 근데 남아있는 잉크로 조금 써보니 필기감은 죽인다. 거의 몽블랑은 능가한다. 오오~ 수리가 되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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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타다.

talk 2007/07/12 13:49
펜후드라는 만년필동호회에 번개에 딱 한 번 나갔었는데 그때 마침 강원민방에서 취재하러 왔다.

http://www.igtb.co.kr/gtb_player.asp?playmode=program&contentid=148&time=39

39분 부터 만년필 동호회가 나오고 나도 나온다^^

요고 재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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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글은 펜으로 써야 제맛이다. 요즘이야 정말 펜대에 펜촉이 달린 그런 펜은 보기 힘들지만 만년필은 간혹 볼수있다. 나도 만년필을 하나 가지고 있다. 얼마전에 선물받은 몽블랑 145 만년필이다. 한 몇일 잉큰넣기 아까워서 보고만 있다가 큰맘 먹고 백화점에 가서 오천원짜리 카트리지 잉크를 사왔다. 몽블랑이라 카트리지도 비싸다. 펠리칸은 잉크 한 병에 오천원인데 몽블랑은 ^^;;; 첫 카트리지를 넣고 처음 잉크가 나오는 그 순간 감동이었다. 숨이 멎는 것 같았다. 카트리지 잉크가 모세관을 따라 피드에 도달하고 다시 닙사이 가느다란 슬릿으로 흘러들어 이리듐촉에 닿았고 마침네 종이에 적셔졌다. 이미 두자루의 만년필을 '소유' 해 봤지만 이렇게 애착가는 펜은 처음이다. 역시 몽블랑이라는 브랜드가 주는 만족감은 훌륭하다.
저 투톤닙의 화려함을 보라. 이건 펜이 아니라 예술품이다. 몽블랑은 닙을 아직도 철저히 수공에 의해서만 생산한다고 한다. 150여 공정을 거쳐 비로서 하나의 닙이 탄생한다고 하니 이 펜 하나에 깃든 정성이야 오죽하랴. 새 만년필은 제품 보호를 위해서 닙과 피드에 기름칠을 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 기름이 잉크에 다 묻어 나올때까지 약간 필기감이 좋지 않다. 처음에 약간씩 잉크가 끊겨서 조금 의아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기름이 다 빠져나가서 필기감이 아주 좋다. 정말 펜을 쓰고 있구나 하는 기분이 든다. 동독과 서독이 통일에 합의할때 서명에 사용된 펜이 몽블랑 149이다. 또 최근 우리나라에서 APEC 정상회담에서 사용된 만년필도 몽블랑 149이다. 누리마루에 전시되어 있다. 어떤 작가는 몽블랑 149로만 글을 썼다고 한다. 나는 내 몽블랑 p145가 있다. 잉크를 맘 컷 채워주며 아껴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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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좋은일.

talk 2006/09/20 19:13

아놔 한참 썼는데 날라가다니 ㅜㅜ

FON에서 받은 공유기 펌웨어를 교체했다. 이제부터는 인터넷할때 은근히 귀찮게하던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된다. 머 FON 에게는 조금 미안하지만 그러게 자동 로그인을 만들란 말이다. 아니면 이중 SSID 라도 얼릉 지원하던가. 노트북 켜자마다 바로 인터넷에 접속하니 속이 다 시원하다.

작년 여름부터 사고싶던 물건이 있었다. 필기구의 로망 만 년 필. 합격하면 기념으로 사려고 별렀는데 아쉽게도 그러지 못했다. 어떤 만년필을 살지 고민만하다가 지나가 버렸다. 근데 이번에 연이 아버지께서 나에게 몽블랑 만년필을 선물로 주셨다. 연이 말로는 선물로 들어온거를 나에게 선물로 주시는 거라고 한다. 갖고싶던 물건이 그것도 최고급품으로 들어오니 어리둥절하다. 아니 어리둥절은 잠시이고 너무너무 좋다~ ㅋ 몽블랑 만년필 보고만 있어도 흐믓하다. 아직 잉크가 없어서 시필은 못하지만 얼릉 장만해서 사용해보고 싶다.
이학기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마당에 이번에 열심히 공부해봐야 겠다. 좋은 일도 있고 하니깐 말이다.

만년필 왕초보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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